- 전현무 “올 가을,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방송” [셀럽현장]
- 입력 2026. 02.07. 19:37: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를 예고했다.
전현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서울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전국투어는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TOP6 송지우, 이지훈, 전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까지 TOP12 전원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석에서 나온 전현무, 서장훈은 각각 ‘다시 만날 수 있을까’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한 소절을 부르며 등장했다.
전현무는 “게스트가 없는데 서울 공연에 힘 좀 실어주라고 섭외를 했는데 힘이 될지 모르겠다. 두 아저씨가 나오니까 화면이 너무 칙칙하다. 저희가 도움이 될까”라면서 “서장훈 씨는 저희 프로그램 안 했는데 나오셨다. 왜 오셨냐”라고 물었다.
서장훈이 “‘우발라’ 잘 봤고, 친구들이 저희 회사랑 계약을 했다. 억지로 온 건 아니다. 장영란, 황제성 씨 등 SM C&C 가족들이 다 왔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관객석을 향해 “실제로 들어보니 어떠냐. 너무 잘 하지 않냐. 녹화하면서 한 이야기가 방송에 못 담는다, 현장에서 들어야 매력 있는데 콘서트를 빨리 열었으면 했는데 실제로 들으니 더 좋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올 가을 ‘우리들의 발라드2’로 돌아온다”라고 밝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방송 내내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상위권을 유지했고, 경연 음원 역시 각종 음원 차트에 안착하며 발라드 장르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그대로 이어졌다. 성남과 대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는 연달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TOP12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 전한 감동을 뛰어넘는 생생한 라이브와 풍부한 감성이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웰메이드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서울 공연은 7일, 8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후 오는 28일 부산 KBS 부산홀, 3월 7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