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처방' 박기웅, 회사서 진세연 마주했다 "나다, 변태 스토커"
- 입력 2026. 02.07. 19:54:0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진세연이 박기웅을 직장 상사로 다시 마주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7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극본 박지숙) 3화에서는 공주아(진세연)가 양현빈(박기웅)을 직장 상사로 다시 만나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공주아는 바닷가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낸 양현빈이 회사까지 따라오자 스토커로 단단히 오해했다. 공주아는 뒤늦게 그가 태한그룹 패션사업부 신임 총괄이사였다는 것을 알고 난감해 했다.
이날 양현빈은 공주아에게 "나보고 깜짝 놀랐죠?"라고 물었지만, 공주아는 "왜 제가 이사님을 보고 왜 놀라냐"라고 모르는 척했다.
이에 양현빈은 "시치미 떼는 거 봐. 나다, 변태 스토커"라며 "지난주 토요일 저녁에 나 보지 않았냐. 나를 직원으로 오해해서 소주도 달라고 하고, 바다에도 빠지기도 했지 않냐. 우리 끌어안고 잤다면서"라며 웃어보였다.
그럼에도 공주아는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다. 오늘 이사님 처음 뵙는다"라며 "자꾸 아니라는데 이러시면 곤란하다. 업무에 집중해달라"며 난처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