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9시간 경찰 조사 받았다 "인간관계 신중해야겠단 생각 들어"
입력 2026. 02.07. 21:53:35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경찰조사를 받았다.

7일 A씨는 자신의 SNS에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받았다.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긴장되었고 여러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더 신중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추측성 기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여러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이와 관련해 A씨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부인했다. A씨의 남편은 방송을 통해 "해외 병원에서 교수로 임명될 만큼 의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지인들에게 일회성으로 호의를 베푼 것일 뿐 불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다음은 A씨 SNS 입장 전문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긴장되었고 여러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더 신중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제 조사 , 방송인 5명+@ 등등.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추측성 기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 거짓 제보, 초상권 침해 , 명예훼손, 악성 댓글등 법률대리인과 상의하여 채증·정리하고 있으며,선처 없이 법적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