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앤나잇' 김준호 "비지니스 부부? 김지민 사랑하는 게 내 일상"[셀럽캡처]
- 입력 2026. 02.08. 07: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데이앤나잇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준호가 출연해 김지민과 관련한 소문을 일축했다.
김준호는 10년 동안 선후배로 지냈던 김지민과의 연애부터 결혼, 신혼생활까지 일거수일투족을 방송에 공개해 왔다.
이날 김주하가 "방송용 사랑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김준호는 "일부는 인정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후배로 지내다가 썸을 타서 결혼했지 않냐"라며 "당시 '미우새'나 '돌싱포맨' 같은 내 일상을 보여주는 리얼버라이티에 출연 중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 일상은 지민이를 사랑하는 거였다. 그런데 시청자들이 피로해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심형래가 "재혼이냐 정말 몰랐다. (나는) 15년 동안 혼자 살고 있다. 한 번 했으면 됐지, 뭘 또 재혼을 하냐"라고 하자 김준호는 "안면거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새로운 인생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