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성형 논란에 "그거 다 보정" 해명[셀럽샷]
입력 2026. 02.08. 18:18:47

라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의 사진 보정을 폭로하며 해명에 나섰다.

홍진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 추후 라엘이와의 대화는 사전 딸 동의를 얻은 후 다시 피드에 올리겠습니다. 두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이 달라진 라엘 외모에 대해 지인들과 나눈 DM 내용이 담겼다. 홍진경은 "그거 다 보정",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주는 어플이 있나봐.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놨더라고. 난 무슨 판빙빙인 줄"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보정된 얼굴 사진과 실제 얼굴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사진을 본 과학 유튜버 궤도는 "누나 이거 라엘이랑 협의 된 건가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홍진경은 "아니 안됐어! 사태가 심각해서 그냥 올려! 내가 아주 미성년자 딸내미 턱 깎아준 엄마가 돼 가지고.. 아주 미쳐 얘 때문에!!"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홍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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