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처방' 윤서아, 유호정에 소이현 거짓말 폭로
- 입력 2026. 02.08. 20:21:0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윤서아가 소이현이 사진을 유포한 사실을 폭로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8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 4화에서는
한성미(유호정)는 차세리(소이현)가 불륜 루머를 퍼뜨렸다고 의심했고, 다툼이 생겨 경찰서까지 향했다. 하지만 차세리는 핸드폰에서 사진을 삭제했고 서울에 간 적이 없다며 발뺌해 무사히 상황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딸 양은빈(윤서아)이 차세리와 양동익(김형묵)의 대화를 집에서 엿들었고, 차세리가 한성미의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우연히 공우재(김선빈)을 만나자 양은빈은 "우리 새엄마가 그랬다. 당장 고소해라. 내가 증인을 하겠다"면서 "억울한 박사님을 위해 내가 희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공우재는 이를 쉽게 믿지 않았다.
결국 양은빈은 직접 한성미에게 전화하기로 마음 먹었다. 양은빈은 자신을 우재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는 "긴급한 일이라서 직접 연락 드렸다. 우재오빠 어머니 일은 곧 제 일이다. 박사님, 우리 새엄마 서울 갔던 게 맞다. 우리 엄마가 오빠 오피스텔 구하려고 서울을 갔었다"고 폭로했다.
눈치챈 차세리가 이를 막으려고 급히 들어와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한성미는 이를 통해 카페 CCTV를 뒤지기 시작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