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김민석 "軍 당시 96kg, 저 보고 '김민석 맞냐' 질문"
- 입력 2026. 02.08. 21:51: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멜로망스 김민석이 타고난 먹성을 고백했다.
'미운 우리 새끼'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민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제가 알기로는 김민석씨가 365일 다이어트와 전쟁 중"이라고 말했고, 김민석은 "2주 동안 10kg 찐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삼겹살 10인분, 곱창 5인분을 먹었다고. 그는 "한때 황제다이어트라는게 유0행이었다. 단백질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해서, 고기만 먹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 빠진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 혼자서 기름통을 비운게 처음이라더라"며 "지금은 그렇게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석의 육군훈련소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이를 본 서장훈이 "저 분은 누구시냐"고 했고, 김민석은 "저때 좀 빠진 거였다. 96kg쯤이었다"고 얘기했다. 서장훈과 신동엽은 "아예 다른사람이다"라며 놀랐다.
김민석은 "살이 많이 찐 상태에서 입대를 하게 된다. 그래서 '26번 훈련병' 불러서 대답을 했는데, 날 보고 '김민석 맞아?'라고 하더라. 다른 사람을 불러서 '쟤 멜로망스 김민석 맞아?'라고 묻더라. 그런데 그 사람이 저를 보곤 아니라고 했다"고 당시 일화를 언급했다.
이에 서장훈은 "활동하다가 군대 가서 몸이 저렇게 바뀐 거냐"고 물었다. 김민석은 "군대 가기 직전이니 먹자, 0행복하게 활동하자, 싶어서 먹었더니 몸무게가 불어났다"고 전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