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송해나, 생애 첫 자가 아파트 공개→술값·택시비에 현타[셀럽캡처]
입력 2026. 02.09. 07:00:00

'미운 우리 새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처음으로 구입한 자가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해나 母가 처음으로 함께했다.

송해나는 무려 40년 대출을 받아 구매한 자가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송해나는 은행을 방문해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대출을 받았다. 대출 관련 상담을 받고 싶다"며 "사실 이번에 대출을 받은 게 첫 아파트다. 이걸 빨리 갚고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절약하면서 갚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송해나는 6개월 변동 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고, 6개월 전보다 0.4% 금리가 낮아진 상태로 0.2% 금리를 더 할인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적금에 가입했다.

이후 상담을 끝낸 송해나는 귀가했고,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다. 화이트와 베이지 톤으로 거실, 주방, 침실이 깔끔한 반면, 옷방만은 어수선해 눈길을 끌었다. 송해나 엄마는 "집에 가보면 옷이 깔려있다"고 말했다.

송해나는 거실에 앉아 지출을 살펴봤다. 그는 "이사하기 전에 200 정도 썼는데 이사하고 많아졌다"며 카드 사용 내역을 하나하나 점검했다. 늘어난 지출은 술값과 택시비 때문이었고 송해나는 "밖에서 너무 많이 썼다. 술을 마시면 내려고 하는 게 있다"고 탄식하다가도 "그때는 행복했겠지"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후 송해나는 아빠의 주말농장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대화하던 중 엄마의 절약 정신에 대해 언급했고, 송해나는 "엄마가 그렇게 하니까, 내가 이렇게 사는 거다. 그래서 고시원부터 시작해서 원룸 갔다가 투룸 갔다가 아파트까지 간 것 아니겠냐"고 얘기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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