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 [영화랭킹]
입력 2026. 02.09. 09:55:47

'왕과 사는 남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 첫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월 6일~8일) 동안 ‘왕과 사는 남자’는 76만 183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 1105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는 개봉 후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100만 관객을 돌파, 압도적인 흥행 강자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은 양상은 과거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와 비슷한 흥행 추이로 입소문을 통해 갈수록 확산되는 또 한 번의 사극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2위인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은 주말 동안 10만 3798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111만 5902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