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첫 공판 연기…4월 21일 진행
입력 2026. 02.09. 09:56:44

송민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사회복무요원 당시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의 재판이 4월로 연기됐다.

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는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민호와 마포주민편익시설 책임자 이 모씨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당초 첫 공판은 3월 24일 예정됐으나, 송민호 측이 지난 5일 낸 공판기일 연기를 신청했고, 재판부가 받아들이면서 기일이 연기됐다.

앞서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원신혜)는 지난해 12월 30일 두 사람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등 근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함께 근무했던 공익요원들의 추가 증언이 이어지며 송민호는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송민호는 조사를 받으며 근무 이탈 등 혐의를 대체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