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종서, 1인 기획사 '썸머' 뒤늦게 등록했나…"확인 중"[공식]
- 입력 2026. 02.10. 07:39:3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전종서가 자신이 설립한 기획사를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한 사실이 알려졌다.
전종서
10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전종서는 2022년 6월 설립한 주식회사 '썸머'를 이달 4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 이는 법인 설립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의 등록이다. 전종서는 해당 법인의 대표, 연인 이충현 감독은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해당 법인은 영화·드라마 콘텐츠 제작 및 개발, 배우 매니지먼트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두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 매니지먼트업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최근에서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앤드마크는 당초 매니지먼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지 않아 등록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해 최근 관련 이슈를 접하고 뒤늦게 시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불거진 1인 기획사 관련 탈세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이와 관련해 소속사 앤드마크는 셀럽미디어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