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안성기 子 안다빈, 이별 한달만 "해주셨던 말씀, 이제야 들려"
- 입력 2026. 02.10. 11:17:2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씨가 부친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안다빈
화가 겸 미술가로 활동 중인 안다빈은 10일 자신의 SNS에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됐다"라며 자신의 개인전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다"며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들이 이제서야 들린다. 아빠, 감사하다. 앞으로도 묵묵히 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달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 쓰러진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다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