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두아’ 이준혁 “신혜선과 50대 성공한 부부로 만나고파” [셀럽현장]
입력 2026. 02.10. 11:31:35

'레이디 두아' 이준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준혁이 신혜선과 재회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진민 감독, 배우 신혜선, 이준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준혁은 출연 이유로 “이렇게 무언가를 욕망하는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이다. 사라 캐릭터가 너무 재밌다는 생각을 했고, 작품에 호감이 있었다. 무경이 경우, 배우로서 어느 지점에서 꼭 한 번 거쳐야 되고, 익히고 싶은 어떤 것들이 많아 제 나름대로 도전적인 선택이었다”면서 “혜선이가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정적인 마음이 생겨 하게 됐다. 감독님도 지금까지 보여주신 게 많으셔서 저를 깎아주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준혁과 신혜선은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레이디 두아’로 8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그는 “사실 이번에도 자주 본 건 아니다. 추격하는 역할이니까”라며 “혜선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었다. 훌륭한 일꾼이고, 동료다. 그래서 마음이 굉장히 편하고, 제가 없는 곳에서도 모든 걸 채워준다. 이 작품 끝나고 나니까 ‘혜선이랑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또 다시 신혜선과 만난다면 어떤 역할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이준혁은 “저번에 혜선이랑 얘기한 적 있다”면서 “50대쯤 성공한 부부로 만나서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데 주변의 유혹이 있어서 불륜을 하게 되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다. 오는 13일 넷플릭스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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