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민트' 신세경·박정민, 설렘 유발하는 투샷…로맨틱 무드[셀럽샷]
- 입력 2026. 02.10. 14:26: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영화 '휴민트'의 주역 신세경과 박정민이 개봉을 앞두고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신세경 박정민
신세경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건. 선화 미공개 컷 #휴민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자연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눈빛이 인상적이다. 첫 번째 사진에서 어깨를 맞댄 채 담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던 두 사람은, 이어진 사진에서 반전된 분위기를 선사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신세경과 그런 그를 다정한 시선으로 눈에 담고 있는 박정민의 모습이 포착된 것. 박정민의 부드러운 눈빛과 두 사람 사이의 자연스러운 거리감은 마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무드를 완성하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극 중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식당의 종업원이자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인 '선화' 역을 맡았으며, 박정민은 '박건' 역으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냉혹한 첩보 액션 영화 속에서도 빛날 두 사람의 서사와 연기 합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비밀과 진실이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첩보 액션 영화다. 배우 신세경, 박정민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세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