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홍진경 딸까지…스타 못지않은 '2세' 근황 화제[셀럽이슈]
- 입력 2026. 02.10. 14:35: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신동엽부터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딸까지, 스타 2세들의 근황이 스타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진경-정종철-신동엽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의 사진에 화제를 모았다. 과거 공개됐던 모습과는 달리 사뭇 달라진 분위기에 일각에서는 성형 의혹까지 제기됐다.
이에 홍진경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라엘 양의 사진을 공개하며 "가짜의 삶,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며 유쾌하게 상황을 진화했다.
이어 지인들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걔 때문에 아주 미쳐, 그거 다 보정이다.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워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나 보다. 난 무슨 판빙빙인 줄 알았다"라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홍진경 딸 라엘
홍진경은 라엘 양과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그는 "네 인생 자체가 가짜다. 지금. 사람들이 다 놀랐다. 학생이 그렇게 야한 화장하고 성형한 줄 안다"라고 타이르면서도 "그냥 네 민낯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야 해. 좀 사각 턱이면 어떻니, 좀 볼살이 많으면 어떻니. 그게 김라엘인데. 다신 그런 거 만들지 마"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에 라엘 양은 "죄송하다"라면서도 "그래도 이 세상에 사는 수많은 보정 앱 유저들을 조금 존중해달라.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 한다"라며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종철 아들과 신동엽의 자녀들 역시 명문대 합격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너무 기쁜 날"이라며 "고1 때 유학 가고 싶다며 캐나다 밴쿠버로 떠났던 시후가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알렸다.
황규림에 따르면 정종철의 아들은 캐나다 토론토대, UBC, 맥마스터대, 웨스턴대, SFU까지 지원한 대학에 모두 합격했다. 토론토 대학교는 캐나다 대학 1위이자,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톱20 안에 드는 명문대다. UBC대학교(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역시 캐나다 최상위권 대학이다.
아울러 맥마스터대학교에서는 2만5,000달러의 장학금 오퍼를 받았으며, 웨스턴대학교에서도 합격과 함께 4만 달러의 장학금 제안도 받았다고 전했다.
신동엽 딸 지효 양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학교에 동시 합격했다. 신동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딸이) 서울대에 입학하기로 했다. 아이가 발레도 좋아하지만, 공부하는 것도 좋아했다”며 "고마울 뿐이다. 엄마도 고생이 많았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홍진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