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홀로 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사인 밝혀졌다[Ce:월드뷰]
- 입력 2026. 02.10. 15:33:4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근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오하라의 사망 원인이 공개됐다.
캐서린 오하라
9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건 당국에 따르면 캐서린 오하라의 사인은 폐로 향하는 동맥이 혈전으로 막히는 폐석전증이며, 기저 질환은 직장암이었다.
캐서린 오하라는 지난달 30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당시 그의 에이전시 CAA는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끝났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캐서린 오하라는 1970년대 토론토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에서 연기를 시작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팀 버튼 영화 '비틀쥬스'(1988), 영화 '나 홀로 집에'(1990) 등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나 홀로 집에'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