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8만 구독' EBS 다큐 채널, 광고 도입 "지속 가능한 제작 위한 결정"
- 입력 2026. 02.10. 16:01:1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EBS 다큐 유튜브 채널이 광고 도입을 결정했다.
EBS
EBS 측은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영상에 광고를 삽입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최근 영상 내에 등장하는 짧은 광고(안내 영상)로 인해 다소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되어, 이에 대해 저희의 고민과 취지를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운을 뗐다.
EBS 측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고품질의 유익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운영하기 위해, 영상 도입부에 5~6초 내외의 짧은 광고 도입을 검토하게 됐다"라며 "구독자 여러분의 몰입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도 지속 가능한 제작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5~6초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몰입을 해치지 않을 것 ▲과하지 않은 구성 ▲EBS가 엄선한 상품으로, 소상공인과 농산어촌 상생 가치 고려 등을 원칙으로 삼겠아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콘텐츠 내 광고를 삽입하겠다는 공식 선언임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광고 충분히 해도 되니 지금처럼 유익한 방송 해달라"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 부탁한다" "EBS가 돈 벌 수 있다면 얼마든 시청하겠다"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BS 다큐'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