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 피버' 안보현, 조준영에 "이재인 제일 무시한 건 너" 충고
- 입력 2026. 02.10. 21:23:3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조준영이 안보현의 충고로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봤다.
'스프링 피버'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는 선한결(조준영)에게 든든한 삼촌으로 조언해주는 선재규(안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한결은 최세진(이재인)에게 1등을 의도적으로 양보했다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 받았다. 이후 선재규(안보현)이 선한결의 성적표를 봤고, 선한결은 "삼촌 미안하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고 말했다. 선재규는 "나한테 미안할 게 아니라 세진이한테 미안해 해라"고 했다.
선한결은 "내가 잘못한 건 안다. 그런데 나는 진짜 세진이를 한 일이다. 맨날 2등만 한다고 집에서 무시당하니까 무시 안 당했으면 하는 마음에..."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선재규는 "세진이를 제일 무시한 건 한결이 너"라면서 "세진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애라고 생각한 거 아니냐. 그래서 1등을 떠먹여 주려고 한 거고. 그건 선물이 아니고 적선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선한결은 대학을 가도 되냐고 질문했다. 그는 "사실 전부터 대학을 가고 싶었는데, 도저히 삼촌을 두고 갈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삼촌 회사에서 같이 일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선재규는 "나는 너 필요 없다. 필립이가 일 잘 하고 있지 않냐. 누가 너 취직 시켜준다고 했냐"며 황당해했다. 그러자 선재규는 "진짜 혼자 있을 수 있냐. 나도, 봄 쌤도 다 서울로 간다"며 "봄 쌤도 이제 시도 교환 끝나간다"고 얘기했다.
'스프링 피버'는 최종회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프링 피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