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송은이 "유연석에 감정 안 좋아" 충격 고백
입력 2026. 02.10. 21:54:21

'틈만 나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송은이가 유연석과의 악연(?)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출연했다.

유연석은 겉옷을 정리하는 송은이의 마이크를 정리하는 것을 도왔고, 송은이는 "다정한 스타일이네?"라며 감탄했다.

유연석이 두 사람에게 상암에 연고가 있냐고 물었고, 송은이는 "사무실이 상암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이 "(유)연석이랑 잘 모르냐"고 질문하자 송은이는 "그냥 오며가며 봤다"고 했다.

송은이는 "얼마 전에 누가 나한테 링크를 보냈다. '언니 그거 혹시 보셨어요?'라길래 봤더니 유연석이 인물퀴즈에서 내 사진을 보고 못 맞혔더라. 그래서 봤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조용히 하고 있었는데"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그래서 감정이 안 좋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그게 진짜 인간관계 박살내는 게임"이라며 탄식했다. 그러면서 김숙이 송은이를 못 맞춘 것을 의아해하자 "(송은이를) 아는데…순간"이라고 해명하려 했다. 이때 송은이가 "그 사진이 좀 예쁘게 나왔다. 못 알아볼 수 있다"며 그를 도왔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틈만 나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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