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묘한 이야기2' 김용빈 "영원히 노래하고 싶어"
입력 2026. 02.10. 22:53:10

'귀묘한 이야기2'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용빈이 무속인의 충고에 깜짝 놀랐다.

10일 방송된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6회에서는 귀묘객(客) 김용빈, 레이먼 킴이 출연했다.

김용빈은 "제가 노래하고 싶어서 독하게 노력했다. 아무리 스케줄이 많아도 노래만 하면 피곤한 게 다 없어진다"며 "제 목소리와 건강이 나빠지지 않는 이상은 영원히 노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속인에게 "노래를 오래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한 무속인은 "용빈 씨 팬"이라고 고백하고는 "용빈 씨는 그냥 봤을 때 노력파 같다. 뒤를 돌아보는 게 없다. 독하게 나 자신을 길들이고 만들어온 것 같다. 이 사람은 쭉 독기로 산다"고 말했다.

뒤이어 다른 무속인은 그의 단점이 있다며 "항상 웃고 계셔야 한다. 오해가 굉장히 많다.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있는데도 자꾸 구설에 오르고, 시비가 들어온다. 그래서 의식하면서 계속 웃고 있어야 노래도 계속 하고 연예 활동 하는 데에도 오해, 시비, 망신이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빈은 이에 소름을 돋아하며 공감했다.

또 다른 무속인은 그에게 "조부모상이나 상을 치렀냐"고 물었다. 무속인은 "그 시점부터 용빈 씨가 많은 변곡점이 있었다. 노래 자체도 안정되고, 팬도 많아졌다. 그 시기에 운기가 확 들어와있다. 감수성을 노래로 잘 풀어낸다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귀묘한 이야기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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