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여성 듀오’ 도드리, 14일 창원 LG 시투·축하 공연 출격
- 입력 2026. 02.11. 08:52:0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데뷔 첫 프로농구 경기장에 출격한다.
도드리
dodree (도드리)는 오는 1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시투와 함께 하프타임 스페셜 공연을 펼친다.
이날 dodree (도드리)는 시투를 진행하며 경기의 힘찬 포문을 연 뒤, 하프타임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농구 유니폼 의상으로 특별함을 더한 가운데, ‘꿈만 같았다’와 ‘본 (本)’ 무대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렇듯 dodree (도드리)는 데뷔 약 한 달 만에 프로농구 무대를 확정하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도 강렬한 에너지와 탄탄한 퍼포먼스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dodree (도드리)는 국악적 요소와 현대적 사운드를 접목한 ‘K-rossover Pop’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해가고 있다. 특히 독보적 음색과 창법이 돋보이는 데뷔곡 ‘꿈만 같았다’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기며 짙은 음악적 색채를 각인시켰다.
또한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본’ 무대를 최초 공개, 이전과 다른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프로농구 무대에서는 dodree (도드리)가 어떤 색다른 퍼포먼스로 경기장을 물들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dodree (도드리)는 ‘본’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