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영유’ 안 보내도 된다며 소신 발언했지만…“자기는 보내놓고” 갑론을박
입력 2026. 02.11. 10:32:27

이지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이지혜의 영어유치원(영유) 관련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Q&A를 진행,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이 “영유 안 보내면 후회할까요”라는 질문을 남기자 이지혜는 “노노. 엄마의 소신만 있으면 남들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답했다.

해당 발언을 두고 일부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논쟁이 일고 있다. 이지혜는 과거 두 딸을 모두 영어유치원에 보냈으며 큰 딸은 현재 연간 학비 1200만원의 사립 초등학교 다니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자기는 보내놓고 할 수 있는 말이냐”,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 같다”라고 비판했다. 반면 “직접 경험해봤기에 할 수 있는 말일 수도 있지 않나”, “보내고 안 보내고는 각자 선택”이라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녀 교육 문제를 토로하며 “이미 초등학교에서도 영어 잘하는 반, 못하는 반이 나뉘더라. 초급반에는 또 보내기 싫기 때문에 엄들이 영어 유치원을 계속 보낸다”면서 “사실 둘째는 영어를 보여줘도 진짜 못 한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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