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표상 내가 다 척결" 이영지, 월드투어 앞두고 암표 거래에 '강력 경고'
- 입력 2026. 02.11. 10:43: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영지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기승을 부리는 암표 거래를 향해 분노를 터뜨리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영지
이영지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티켓 예매 현황을 공유하며 암표상들을 향한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되팔려고 산 사람들 꽤 많을 거라 오늘 자정 이후에 취소표 풀리는 거 도전해 보라"며 "절대 웃돈 주고 사지 마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영지는 한 팬이 "언니 30만 원에 언니 보는 건 어때요"라고 묻자 "절대 안 된다. 티켓 가격 만 원 깎아보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 그걸 웃돈 주고 사느냐"며 "나는 진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랑 다 같이 재밌게 놀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암표상 내가 다 척결한다. 너네 가만히 있어"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하며 암표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영지는 오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LEE YOUNGJI WORLD TOUR <2.0>’의 대장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 공연의 티켓 가격은 VIP 패키지 14만 3,000원, 스탠딩석과 지정석은 12만 3,000원으로 책정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영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