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콘진원장 최종 심사서 부적격 판단
입력 2026. 02.11. 14:49:01

이원종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으로 거론되던 배우 이원종의 인선이 최종적으로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11일 콘진원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배우 이원종을 포함한 최종 후보 3~5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으나 후보 전원이 탈락으로 결정됐다.

앞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모에는 총 32명이 서류 접수를 했고, 이 가운데 3~5명이 면접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원종 역시 최종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인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조만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인선을 위한 재공모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중문화 지원 기관으로, 원장 임기는 3년이다. 현재까지 배우 출신이 원장을 맡은 전례는 없다.

한편 이원종은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1999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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