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호,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공식]
입력 2026. 02.11. 14:52:29

김산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산호가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는 11일 "뮤지컬 무대에서 다져진 압도적인 성량과 장악력은 물론, 브라운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배우 김산호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라며,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해 온 김산호가 자신의 역량을 가감 없이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06년 뮤지컬 '그리스'의 주인공 '대니'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김산호는 데뷔 초부터 탄탄한 가창력과 훤칠한 피지컬로 '뮤지컬계의 황태자'라 불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그날들', '쓰릴 미', '모래시계',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더불어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그는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KBS1 '여름아 부탁해' 등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에는 KBS2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강직한 무신 '정성'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묵직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새 소속사 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또 한 번의 비상을 준비하는 배우 김산호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현재 김산호는 소속사 이적 후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며,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퍼나인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