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순자, 영수 ‘고양이상’ 취향에 씁쓸…“난 빵떡상” 관심도 하락
- 입력 2026. 02.11. 22:40:5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솔로’ 30기 순자가 영수의 이상형 고백에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나는 솔로
1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 시간을 마친 여성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볶이를 먹으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제의 중심은 영수의 이상형이었다. 앞서 영수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고양이상’을 언급하자, 여성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순자는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남녀가 만날 때 느낌이 가장 중요하지만, 외적인 모습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영수님이 (자기소개 시간에) 외적인 이상형을 질문 받았을 때 ‘고양이상’이라고 답하시더라”며 “나는 전형적인 ‘빵떡상’이라 영수님의 기준과는 거리가 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영수의 확고한 취향 확인은 호감도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순자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영수님을 향한 관심도가 1에서 0.5로 떨어졌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나는 SOLO’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