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상민, 첫 영화 '파반느' 출연 결심 계기 "위로 많이 받았다"[셀럽현장]
- 입력 2026. 02.12. 11:30:1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문상민이 '파반느'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문상민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 이종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문상민은 "첫 영화에 대한 의미가 굉장히 크다. 이종필 감독님이라 믿고 있던 것도 있다"라고 '파반느'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딱 읽었을 때 그 당시의 저를 보는 것 같았다. 그만큼 청춘을 보는 것 같았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속이 허한 느낌이 있었는데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위로가 많이 됐다"면서 "경록의 대사를 읽으면서 내 말투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감이 들었고 선택했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파반느'는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저자 박인규)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