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김지수 "죽을 것 같던 순간…지나면 별 거 아냐" 의미심장[셀럽샷]
입력 2026. 02.12. 17:15:02

김지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인생 너무 겁먹지 말고 살자. 죽을 것 같은 순간이나 시간들도 지나고 보면 진짜 별거 아니었던 게 대부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유럽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달려가고 바뀌는 세상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알고 있지만 끊임없이 내 안에서 만족과 감사할 것들을 찾고 마음이 너무 냉소적이 되지 않게 따뜻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두 열심히 사느라 알고 보면 다 가여운데 측은지심, 동병상련의 마음"이라며 "이제 곧 설 명절이 다가온다. 진짜 한해의 시작을 모두 따뜻하고 명랑한 웃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명절 인사를 건넸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11월부터 한국을 떠나 유럽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당시 그는 "현실의 고단한 마음을 잠시 잊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독일 드레스덴, 하이델베르크, 밤베르크를 다니면서 겨울의 유럽 풍경들을 올려 볼까 한다”고 알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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