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령 혐의' 황정음, 자숙 뜻밖의 근황…"장난감 무료 나눔해요"
- 입력 2026. 02.12. 18:08: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회삿돈 43억 원 횡령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자숙 중인 배우 황정음이 SNS를 통해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
황정음은 12일 자신의 SNS에 "장난감 무료 나눔해요.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하신 분들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며 장소와 일정, 시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의 두 아들이 사용한 듯한 장난감들이 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무료 나눔은 2월 13일부터 15일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황정음은 2025년 개인 법인 자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고, 지난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피해액 전액을 변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황정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