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궁지에 몰린 최종환, 이시아에 애원 "나 좀 살려줘"
입력 2026. 02.12. 20:27:59

친밀한 리플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비자금을 빼앗긴 최종환이 궁지에 몰렸다.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에서는 진태석(최종환)이 차정원(이시아)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태석은 차정원을 불러 "스위스 계좌 누가 가지고 있는지 정원이 너는 알지"라며 "공난숙(이승연)은 돈만 필요하지 계좌 쥐고 흔들 인간이 못된다"라고 말했다.

차정원은 "그럼 진세훈(한기웅)이거나 한혜라(이일화) 고문님이겠다"라고 했고, 진태석은 "그럼 그 스위스 계좌, 네가 가져와. 너만이 할 수 있다"라고 부탁했다.

이에 차정원은 "시험인가요?"라고 되물었고, 진태석은 "내가 살아야 네가 산다"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기한을 맞추지 못하면 자신을 치우겠다는 독촉 전화를 받은 진태석은 차정원에게 "제발 날 살려달라. 내 힘이 곧 네 힘이다. 사람들이 이제 나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넌 다르다. 내가 네 뒤에 있지만 사람들은 널 나보다 젊고 생기 있고 기대에 부풀어 있지"라고 애원했다.

차정원은 "부탁을 하려면 제대로 해라. 그 댓가로 뭘 얻을 수 있는지 딜이라는 걸 해봐라"라며 "아버지가 가지고 계신 비자금 내역 명단을 달라"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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