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12' 치오치카노 팀, 연달아 가사 실수…바이스벌사·윌라 탈락
- 입력 2026. 02.12. 22:18:5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래퍼 치오치카노 팀 바이스벌사와 윌라가 팀 미션에서 탈락했다.
쇼미더머니12
1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는 4:4 팀 미션이 시작됐다. 이날 치오치카노 팀과 플리키뱅 팀이 4:4 미션에서 대결을 펼쳤다.
두 팀은 시작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플리키뱅은 치오치카를 향해 "리더로 뽑힌 건 좀 의문이었던 것 같다"라며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는지 모르겠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치오치카노는 상대 팀이 연습하는 소리를 듣고 "역시나 잘하더라. 속으로는 좀 불안했다"라며 초조함을 드러냈고, 결국 리허설에서 가사를 실수했다. 그는 "개인으로 하는 건 내 거 하면 되는데 팀은 처음 해봤다"라며 식사 시간에도 연습을 이어갔다.
그러나 본 무대에서 앞 순서인 바이스벌사가 가사를 실수하자 치오치카노도 연달아 가사를 잊어버려 아쉬움으로 무대를 마쳤다.
로꼬는 "치오치카노 님은 실수를 했는데 다른 분들하고 다르게 불안하지 않았다. 기세 때문인지는 몰라도"라고 격려했고, 지코는 "초반에 전달해 놓은 에너지가 너무 강해서 임팩트가 남았다. 그 에너지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아쉬워했다.
플리키뱅 팀이 승리했고, 패배한 치오치카노 팀에서는 윌라와 바이스벌사가 탈락했다. 치오치카노는 "내 실수가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팀원한테 너무 미안했다. 다 같이 올라가면 좋을텐데 오빠들을 위해서라도 잘 준비해야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쇼미더머니1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