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 자신 없다" 염유리, 이엘리야 상대 승리…TOP10 한 발 가까이(미스트롯4)
- 입력 2026. 02.12. 22:42:3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염유리가 이엘리야를 꺾고 4차전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뒀다.
미스트롯4
1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TOP10을 결정하는 본선 4차전이 펼쳐졌다. 1라운드는 레전드 미션 한곡 대결로 진행됐다.
이날 1라운드에서 이엘리야와 염유리가 김수희 '지금은 가지 마세요'로 붙었다. 이엘리야는 "유리 님은 무대에서 많이 웃어보셨으니까 무대에서 저도 웃어보고 싶다"라며 조심스레 승리를 탐했고, 염유리는 "없다. 집에 갈 생각이 없다. 엘리야 언니가 요즘 기세가 좋은데, 그 기세를 빼앗아서 제가 TOP10에 올라보겠다"라고 강하게 받아쳤다.
염유리와 이옐리야는 각각 붉은 색과 검은 색 롱 기장의 가죽 자켓을 입고 무대에 올라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대결이 끝난 뒤 장윤정은 "확실히 라운드가 거듭되면서 컨디션 난조가 보인다"면서 이엘리야의 목 상태를 걱정했다. 그러면서 "불안할 때마다 오히려 진성으로 세게 가시더라"면서 "그것도 이엘리야 씨가 전략적으로 선택을 한 것 같다. 지금까지 못 보여줬던 모습을 본 것 같다"고 칭찬했다.
레전드와 마스터들의 점수는 135대 75로 염유리가 크게 앞섰다. 그러나 이엘리야는 국민 대표단의 투표 결과 40점을 추가 획득하면서, 20점으로 격차를 좁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