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용담, 26기 경수 선택 후회하더니…"이제 한 명뿐" 쐐기[셀럽캡처]
- 입력 2026. 02.13.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26기 경수와 국화, 용담이 또 다시 2대1 데이트를 나선다.
나솔사계
1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국화는 먼저 26기 경수의 옆자리를 선점했다. 뒤이어 용담이 나와 경수 곁에 국화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
그는 자리에 앉기 전 제작진을 향해 "인터뷰에서 언급한 대로만 반드시 선택해야 하냐"고 물었고, 이내 체념하고 경수 옆에 앉았다. 하지만 용담의 얼굴에는 복잡한 감정이 스쳤고, 국화 역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용담은 개별 인터뷰에서 "국화가 경수를 선택할 것 같긴 했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 어제의 2대 1 상황이 다시 떠올랐다"라며 "또 그 구도를 반복해야 한다는 생각에 후회가 밀려왔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애초에 22기 상철, 26기 경수, 미스터 킴 세 명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며 "바꿀 수 있다면 미스터 킴에게 가야겠다는 생각도 했다"라고 후회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26기 경수와 국화, 용담의 데이트가 잠시 공개됐다.
26기 경수는 오프숄더를 입고 있는 용담에게 "춥지 않냐"라고 물어보는 등 신경 썼고, 국화의 마음에 두 명이 있는 것과 달리 용담은 "저 이제 한 명 됐다"라고 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국화와 묘한 미소를 짓는 용담의 모습이 비교되며, 이번 2대1 데이트에서는 용담이 26기 경수의 시선을 사로 잡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솔사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