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석, 박지윤 상간 소송 기각에 항소
- 입력 2026. 02.13. 08:14:4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과의 상간 맞소송 1심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다.
최동석-박지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동석은 자신이 박지윤 및 상간남으로 지목된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기각 판결에 불복해 지난 12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박지윤이 최동석과 여성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제기한 같은 소송을 증거 불충분 등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
이번 법적 분쟁은 2024년 6월 박지윤이 최동석의 여성 지인 B씨를 상대로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그의 남성 지인 A씨를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하며 이례적인 ‘쌍방 상간 소송’으로 확대됐다. 이와 관련해 양측 모두 "부정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2023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자녀들의 양육은 박지윤이 맡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