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100만 구독자 앞두고 돌연 사직서 제출
입력 2026. 02.13. 10:50:49

충주맨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한다.

13일 충주시청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사직서를 제출한 뒤 휴가를 소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 맞다"며 "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것은 아니다.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김 주무관은 충주시 SNS 운영을 시작으로 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했다. 이를 통해 전국 지자체 공식채널 중 구독자 수 1위를 달성하고, 능력을 인정받은 김 주무관은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앞서 김 주무관은 "구독자 100만 명이 되면 은퇴를 하겠다"고 밝힌 바, 현재 충주시청 유튜브 구독자는 97만 명에 육박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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