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찬♥' 박소영, 시험관 시술 중 자연 임신 "감격스럽고 행복해"
- 입력 2026. 02.13. 16:54:0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박소영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소영
13일 박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러분 저 드디어 임신했어요 자연임신에 성공한 소영씨의 임신 징후 부터 아기집 사진까지 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소영은 자연 임신 소식을 전하며 "임신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날부터 지금까지 브리핑을 해보려고 카메라를 켰다"라고 밝혔다.
그는 난자 채취 이후 한 달 쉬고 있을 때 제주도 여행을 가서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박소영은 "제주도에서 술을 마시려 임신 테스트기를 하다가 희미한 두 줄을 봤다. 증상은 졸린 것 말고는 없었다. 14일 차부터 확실히 두 줄이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병원에서 정식 검사를 받았다고. 박소영은 "진료실로 저를 부르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간호사가 곧 들어가실 거라고 말해주는데 제 이름이 진료실에서 초음파실로 바뀌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보시더니 아기집만 확인할 거라고 하더라. 정말 작은 아기집이 있더라. 질문도 못했다. 감격스럽고 행복했다"고 당시 심경을 떠올렸다.
박소영은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아직 증상이 없다. 일직 자긴 하지만 돌아다니다가 졸린 것도 없고 입덧도 없다"라며 "준비한 만큼 소중한 아기가 찾아온 만큼 영양제 잘 먹고 쑥쑥 자라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4년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결혼했다. 최근까지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해 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소영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