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쓴, 49kg된 홍현희로 제품 홍보? "다이어트약 아닌 일반식품" 해명
- 입력 2026. 02.13. 22:58:2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의 체중 감량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홍현희-제이쓴
제이쓴은 13일 자신의 SNS에 "어제오늘 현희의 감량과 클럽홍당무 론칭에 대해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 게시글들이 좀 나왔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니다”라며 “많은 기사 제목에서 제가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약’을 만들었다고 헤드라인을 잡으셨는데 클럽홍당무 제품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지 않았고, 처방받은 적도 없고, 계획도 없다. 현희가 갑자기 살이 빠진 것 처럼 느끼실 수 있지만 오랜 시간 필라테스는 물론 꾸준히 걷기를 병행하면서 매일 노력한 결과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제이쓴은 "운동 없이 감량했다거나 운동이 필요 없다고 말한 적은 없다. 감량은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함께 병행한 과정이었다. 현희의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그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느꼈다"라며 "클럽홍당무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현희가 평생 건강한 루틴 안에서 좋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홍현희는 10kg 이상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일각에서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약물의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자 "특별한 식단보다는 혈당 관리를 중심으로 식습관을 조절했고, 이후 러닝 등 운동을 병행하면서 감량을 이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제이쓴이 다이어트와 관련된 제품을 런칭하자, 일각에서는 "결국 남편 사업을 위한 빌드업이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