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선고
입력 2026. 02.14. 11:59:13

박수홍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의 대법원 선고기일이 오는 26일 열린다.

1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바)는 오는 26일 박수홍 친형 박모씨와 형수 이모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판결선고기일을 열 예정이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동생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박수홍의 출연료 등 61억 7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회사 자금 20억 원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친형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고, 형수에게는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19일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는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법정구속했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형수 이 씨에 대해서도 일부 유죄를 선고하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박 씨가 항소심 판결 사흘 만에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대법원의 최종 판결은 어떻게 나오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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