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유튜버, 식당 주차장서 '쾅'…음주운전 혐의 입건
입력 2026. 02.14. 16:40:35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구독자 1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14일 TV조선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3일 밤 11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양꼬치집 주차장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주차장에서 차량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다른 차량과 주차장 벽을 잇달아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을 요구했다. 인근 병원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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