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사유리 "타쿠야 제외 내 상대 안돼"…우승 욕심 드러냈다
입력 2026. 02.14. 18:31:52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사유리가 '불후의 명곡'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설을 맞이해 '2026 글로벌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샘 해밍턴, 타쿠야X다니엘, 사유리, 구잘,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출연했다.

이날 '미수다' 출신 구잘은 사유리 노래 실력에 대해 "누구누구 나오냐고 했더니 사유리 언니가 나온다고 해서 듣자 마자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그러자 사유리는 "타쿠야는 아이돌 출신이라 노래 잘한다. 우리만 좀 비슷한 수준"이라며 자신과 함께 상위권으로 예상하는 한편, 레오와 샘 해밍턴을 하위권으로 뽑았다.

그는 "노래 연습하러 갔는데 레오 씨 노래를 틀어줬다. 그때부터 자신감이 생겼다. 한국어 잘해서 노래도 잘할 줄 알았는데 노래 진짜 못한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구잘과 안젤리나는 "난 언니 노래를 들려줬다"라고 의아해 했고, 레오도 사유리의 노래를 들었다고 거들었다.

사유리가 배신감에 휩싸이자, 이찬원은 "그래도 사유리씨 덕분에 섭외가 원만하게 됐다"라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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