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이강태, 해외 입양견 이별에 아쉬움 철철…"신청서 삭제 시도까지"
- 입력 2026. 02.14. 23:56:4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동물 유튜버 이강태가 미국 입양을 앞둔 강아지들과 이별에 마음 아파했다.
전참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K-동물 아빠' 이강태가 출연했다.
이날 이강태는 강아지들의 입양 소식에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강태 매니저는 "공유를 잘 안한다. 왜 가냐, 어디 가냐. 초반에 너무 징징거리셔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태라는 "입양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 해주시면 입양 신청서를 삭제하려고도 했다"라며 "강태 씨는 아예 접속이 안 된다"라고 강력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강태는 "머리랑 마음이 따로 논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봄이와 후추, 구름이가 미국 입양이 확정됐다. 이강태는 "국내로 다 입양을 갈 수 없으니까 해외 쪽으로 보내려고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아무나 입양을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강태는 "입양 심사가 엄청 까다롭다. 온라인 신청 하면 전화 상담을 하고, 집안 사진 보고, 소득 보고 가족 구성원 보고 입양 확정을 한다. 깐깐하고 꼼꼼하게 본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참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