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입소문 탄력 받았다…200만 돌파 [영화랭킹]
입력 2026. 02.15. 09:01:11

'왕과 사는 남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 ‘왕과 사는 남자’는 35만 789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개봉 12일째인 15일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왕과 사는 남자’는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놓쳐선 안 될 설 연휴 필람 영화로 자리매김, 역대급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휴민트’이며 19만 4557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49만 9290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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