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으면 0칼로리!"…'컴백' 아이돌 5팀, 병오년 새해 인사 [설맞이 인터뷰]
입력 2026. 02.16. 07:00:00

투어스-하츠투하츠-에이티즈-제로베이스원-보이넥스트도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설이 찾아왔다. 2월과 함께 활동의 포문을 연 팀들부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아이돌들까지 가요계는 명절에도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투어스, 하츠투하츠까지 2월 새로운 시작점 앞에 선 아이돌 5팀이 셀럽미디어 독자들에게 2026년 설 인사를 전했다.

에이티즈


◆ 에이티즈 "모든 순간 응원하겠습니다!"

에이티즈는 지난 6일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골든 아워 : 파트 4'는 한터차트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3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밟았고,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로 직행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6년에도 금빛 질주를 이어갈 예정인 에이티즈가 새해 인사를 남겼다.

▶ 새해 인사 짧게 부탁드립니다.

홍중: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말의 해인 만큼 올 한 해도 힘차게 달려갈 수 있게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웃음)
여상: 어느덧 2026년이 찾아왔네요! 에이티니와 이 기사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기: 2026년 말의 해가 밝았네요. 올 한 해도 지치지 않는 마음으로 힘차게 달려 나갈 에이티니의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설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성화:
설날에 할머니 댁에 가면, 항상 "어쩜 살이 더 빠졌냐, 밥은 먹고 다니냐" 걱정을 하시는데요. 제가 먹는 걸 보면 "어어, 잘 먹고 다니네. 걱정 안 해도 되겠다" 하면서 안심하십니다. (웃음) 할머니가 해주시던 된장찌개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 맛이 그립네요.
산: 저는 가족들과 웃고 떠들며, 맛있는 걸 하루 종일 먹는 편입니다. 이런 소소한 일들이 큰 행복을 가져다주더라고요!
우영: 설날뿐만 아니라 명절마다 먹었던 할머니표 LA갈비가 생각이 납니다. 올해는 유독 그립네요. 할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음식이기도 하고, 할머니와 보냈던 시간들이 제게 선물 같은 추억이 되었나 봐요. 에이티니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명절 음식 먹으면서 행복한 추억 만들면 좋겠습니다.

▶ 컴백 마무리 소감 및 각오, 신년 계획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홍중:
올 한 해의 시작을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과 함께 하게 된 만큼, 2026년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올해는 다양한 활동으로 에이티니와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동시에 다양한 색의 음악과 무대들로 대중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윤호: 올해 2026년의 첫 컴백! 에이티니 덕분에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컴백을 한 것처럼, 계속해서 성장한 모습으로 에이티니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종호: 에이티니와 즐거운 추억을 하나 더 쌓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2026년, 에이티니와 함께 행복만 가득한 한 해로 보내고 싶습니다.

보이넥스트도어


◆ 보이넥스트도어 "명절음식도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보이넥스트도어는 4일 첫 라이브 앨범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 LIVE'를 공개했다. 이번 음반은 지난해 7월 진행한 파이널 콘서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의 음원으로 구성됐다. '오늘만 I LOVE YOU', 'I Feel Good', 'Nice Guy', '부모님 관람불가' 등 총 16곡이 수록됐다. 밴드 연주와 보이넥스트도어의 빼어난 가창력, 관객들의 응원, 떼창 등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공연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라이브 음반을 시작으로 첫 정규 앨범과 콘서트 등 굵직한 활동을 예고한 보이넥스트도어가 설을 맞이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 새해 인사 짧게 부탁드립니다.

보이넥스트도어:
모두 가족분들과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맛있으면 0 칼로리니까요!

▶ 설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보이넥스트도어:
명절은 온가족이 모두 모이는 만큼 여러 추억이 많은 것 같아요. 친척분들이 모이면 윷놀이를 자주 하곤 하는데, 다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 컴백 마무리 소감 및 각오, 신년 계획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보이넥스트도어:
오랜만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푹 쉬려 합니다. 행복하게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오겠습니다! 원도어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병오년 새해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정규앨범과 콘서트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2월 4일에 공개된 저희의 첫 라이브 앨범도 잘 들어주세요!

제로베이스원


◆ 제로베이스원 "넘치는 사랑 드릴게요"

제로베이스원은 2일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은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하고 2년 6개월의 여정을 되돌아봤다.

활동을 마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통해 마지막 9인조 활동의 마침표를 찍는다. 다만, 향후 제로베이스원은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조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제로베이스원이 9인조로 맞는 마지막 명절을 맞이해 인삿말을 남겼다.

▶ 새해 인사 짧게 부탁드립니다.

김지웅:
2026년에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기쁘고 활기찬 해가 되시기를 바랄게요! 저 또한 곁에서 따뜻하게, 또 새로운 감정들로 좋은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2026년 파이팅 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제가 응원할게요!
리키: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 새해 잘 보내시고, 지난 2025년보다 더 좋은 2026년을 위해 같이 파이팅!
한유진: 2026년 올해도 정말 정말 잘 부탁드리고, 모두 번창하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설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석매튜:
설에는 할머니를 뵈러 가는데요. 늘 갈 때마다, 가족들과 같이 보낼 수 있는 이런 시간들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밥 먹고 집에서 자기만 해도, 마음이 완전히 풍족하고 따뜻한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설날이 늘 감사해요!
김태래: '설날'하면 제가 좋아하는 명절 음식인 갈비가 떠오르네요! 특히 제가 데뷔 후에 삼촌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설날마다 조카에게 세뱃돈을 주기도 하고요. 이번 연휴는 제로즈를 만나서 신나게 놀 생각에, 더욱 열심히 콘서트 연습을 할 것 같습니다.
김규빈: 부모님과 동생들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부산에 내려갔던 적이 있는데요. 귀성 행렬 때문에 차를 타고 10시간이나 이동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 컴백 마무리 소감 및 각오, 신년 계획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성한빈:
우리 제로즈에게 '로지즈(ROSES)'라는 의미있는 곡을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 뜻깊어요. 저에게 따뜻한 하루하루를 선물해 준 우리 제로즈에게, 저 또한 넘치는 사랑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해 주세요!
장하오: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앙코르 콘서트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되고 행복합니다. 2026년에도 제로즈랑 사랑 가득한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박건욱: 제로즈!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고, 우리 앨범이랑 콘서트도 많이 기대해줘요. 제로즈가 우리를 보고 싶어 하는 만큼, 우리도 제로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얼른 만나요, 사랑해!

투어스


◆ 투어스 "편안하고 소중한 기억되길"

투어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로 컴백했다. ‘다시 만난 오늘’은 투어스의 일본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으로,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

'오버드라이브'에 이어 '다시 만난 오늘'로 'TWS표 청량'이라는 장르를 써내려가고 있는 투어스가 2026년 설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 새해 인사 짧게 부탁드립니다.

도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날들 보내시길 바라요!! 올 한해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훈: 새해도 밝았고 저희 TWS도 데뷔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늘 사랑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새해의 시작을 보내시길 소망하겠습니다.

▶ 설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신유:
설날이면 친척분들과 다 같이 모이는데요. 모이면 자연스럽게 고기를 구워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설날의 분위기를 잘 느끼게 해줘서 기억에 남습니다.
영재: 할머니댁이 부산에 계셔서 설날이면 늘 부산으로 친척들과 모였어요. 세뱃돈도 받고 차례도 지내며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던 추억이 있어요.

▶ 컴백 활동 마무리 소감 및 각오, 신년 계획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한진:
추운 날씨 속에서 '다시 만난 오늘'이 42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곡이었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랑 함께하는 시간들이 편안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42!
경민: 이렇게 한 주 동안 정말 큰 사랑을 받아서 감사했어요! 42들에게도 소중하고 따뜻한 한 주로 기억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TWS가 되겠습니다!

하츠투하츠


◆ 하츠투하츠 "새로운 매력 기대해주세요!"

하츠투하츠는 오는 20일 싱글 'RUDE!'를 공개,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포커스(FOCUS)'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다채로운 색깔의 곡으로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하츠투하츠가 신곡 ‘RUDE!’로 선사할 색다른 매력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에도 컴백 막바지 준비로 쉴 틈이 없을 예정인 하츠투하츠가 명절 인사와 함께 컴백을 앞둔 소감을 이야기했다.

▶ 새해 인사 짧게 부탁드립니다

지우:
설날을 맞아 인사드립니다!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어요. 2월 컴백을 앞두고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예온: 안녕하세요 하츠투하츠 예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는 하츠투하츠가 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희와 함께 즐거운 새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설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스텔라:
설날마다 떡국을 꼭 먹는데, 어렸을 때 제가 직접 가족을 위해 만들고 싶어서 시도를 했었어요. 맛이 너무 없어서 다른 음식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에이나: 설날에는 꼭 가족 다같이 떡국을 먹는데요! 떡국을 먹으면서 어린 시절 이야기도 하고 새해 목표를 같이 세우는 편입니다.
이안: 설날에 할머니 집에 가서 친척들과 같이 떡국을 먹고 TV를 보면서 재미있게 수다를 떨던 기억이 있어요! 모두 설날 행복하게 보내세용.

▶ 컴백을 앞둔 소감을 한 마디 남긴다면?

유하:
이번 신곡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하츄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희들의 새로운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주은: 하츄들~ 더 자주 볼 거라는 새해 계획 지키러 하츠투하츠가 왔어요! 하츠투하츠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카르멘: 이번 컴백 때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Q엔터테인먼트(에이티즈), KOZ엔터테인먼트(보이넥스트도어), 웨이크원(제로베이스원), 플레디스(투어스), SM엔터테인먼트(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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