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쌍둥이 대면 "우리 쌍둥이일까요?"
입력 2026. 02.16. 19:23:05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함은정이 서로 쌍둥이의 존재를 알았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마서린(함은정)과 오장미(함은정)의 대면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백화점에 있던 중 서로를 마주하게 됐다. 오장미는 도망치는 마서린을 쫓았고, 그에게 "정말 실례인거 아는데요. 잠깐만 저 좀 보실래요?"라며 멈춰세웠다.

결국 두 사람은 카페로 이동해 대화를 이어갔다. 오장미는 먼저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마서린에게 이름을 물었다. 하지만 마서린은 엄마인 채화영(오현경)와의 관계를 알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서린이야"라며 성을 알리지 않았다.

이어 오장미는 "우리 쌍둥이일까요?"라고 물었다. 마서린은 "어떻게 너랑 내가 쌍둥이야. 말이 돼? 도플갱어 그런거 아닐까?"라며 계속해서 부정했다.

그러던 중 오장미는 자신의 아빠인 오복길(김학선)이 자신과 닮은 사람을 봤다는 말을 떠올렸다. 이에 마서린에게 "우리 아빠 본 적 있죠?"라고 물었고, 계속해서 마서린은 이를 모른 척했다.

오장미는 마서린에게 또 다시 만남을 제안했다. 하지만 마서린은 번호를 찍으라고 하며 "됐어. 기다려. 내가 전화할 때까지. 우린 또 다시 만나게 될 거야. 하지만 그때까지 조용히 기다려. 절대 다른 사람들한테 떠벌리지 말고. 알겠지? 약속해야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어"라고 통보했다.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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