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이준혁, 알고 보니 실제 왕족…"효령대군 직계 자손"
입력 2026. 02.16. 22:05:32

이준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준혁이 효령대군의 직계 후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과 출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이준혁, 전미도, 김민 등은 서울 시내의 여러 영화관을 돌며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장항준 감독은 한 상영관에서 열린 무대 인사 도중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 금성대군 역을 맡은 이준혁은 실제 왕족”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준혁이) 전주 이씨,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직계 자손이다. 왕족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각종 SNS에서는 "실제 왕족이었다니", "어쩐지 귀티가 나더라"와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준혁이 출연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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