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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 함은정, 박건일에 푹 빠져 "나 좋아하는 거 맞네"
'첫 번째 남자' 함은정, 박건일에 푹 빠져 "나 좋아하는 거 맞네"
입력 2026. 02.17. 19:23:38

MBC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첫 번째 남자' 함은정이 박건일의 무심한 듯 날카로운 관찰력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마서린(함은정)이 강준호(박건일)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며 혼자만의 로맨스를 키워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오현경)은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친 강준호를 칭찬하며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하지만 강준호는 "가족 모임이 있다"며 단칼에 거절했다. 이에 마서린은 "우리 준호 씨 가정적인 남자였네, 반전 매력 굿"이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특히 강준호가 마서린에게 "예전의 마 실장으로 돌아오셨네. 요 며칠 정신이 딴 데 가 있는 것 같았는데"라고 뼈 있는 한마디를 던지자, 마서린은 이를 자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해석했다.

그는 "나를 유심히 관찰했나 봐. 겉으로는 관심 없는 척하면서 나 좋아하는 거 맞네"라며 당황해 횡설수설하면서도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마서린의 쌍둥이 존재와 과거 사건에 대한 미스터리도 깊어졌다. 오장미(함은정)는 아버지의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마서린이 자신의 쌍둥이임을 확신했다. 그는 아버지가 엄마를 그렇게 만든 범인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 추측하며, 마서린과의 재회를 조용히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반면, 채화영은 마서린의 수상쩍은 행보를 놓치지 않았다. 딸에게 "강 본부장에게 집중하라"고 조언하면서도, 비서에게 "설린이 뒤 좀 밟아 봐"라고 지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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