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우·황민호 형제, ‘트롯대잔치’ 오프닝 장악…“소리 질러” 에너지 폭발
- 입력 2026. 02.17. 20:08: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KBS 설 특집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가 황민우·황민호 형제의 역대급 오프닝 무대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KBS2 설 특집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설 특집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에서 ‘트로트 형제’ 황민우와 황민호가 첫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서 안방극장에 활기찬 새해 기운을 전했다.
두 사람은 송대관의 히트곡 ‘유행가’를 선곡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무대에 오르자마자 황민호는 “다 같이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소리 질러!”라고 우렁차게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황민우 역시 특유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번 무대는 ‘복터지는 트롯대잔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명 나는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두 형제는 노래 중간중간 재치 있는 제스처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에는 황민우·황민호 형제를 비롯해 김연자, 박현빈, 신유, 송가인, 김용빈, 박서진, 안성훈, 나태주, 김희재, 박지현, 박혜씬, 김희진, 김소연, 박성온, 남창동, 션, 독특크루 등이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설 특집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