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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또 험한 거 들고 왔다…이번엔 북한BJ '김부애'로 변신
이수지, 또 험한 거 들고 왔다…이번엔 북한BJ '김부애'로 변신
입력 2026. 02.17. 23:34:03

이수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또 한 번 역대급 부캐릭터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에는 북한에서 온 BJ ‘김부애’로 변신했다.

17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북조선 비줴이 김부애 당차게 인사올립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북한 억양을 능숙하게 구사하며 자신을 “김부애”라고 소개했다. 이어 남조선에서 유행 중이라는 음식을 직접 시식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김부애가 준비한 첫 번째 음식은 최근 화제를 모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그는 “두 명의 아바이가 만들어서 두바이 쿠키”라는 엉뚱한 해석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한입 베어 문 뒤 표정은 곧바로 굳어졌다. 김부애는 “기대했던 맛이 전혀 아니다. 강바닥 모래 맛이 난다”며 “소똥을 먹는 것 같다”는 거침없는 평가를 내놔 폭소를 안겼다.

이어 유료 후원 리액션으로는 ‘탕탕 후루후루’ 노래에 맞춰 절도 있는 동작을 선보이며 북한판 챌린지를 완성했다.

이수지의 디테일한 연기력과 기발한 콘셉트에 네티즌 반응도 뜨겁다. 댓글에는 “진짜 외국인이 보면 북한 유튜버인 줄 알겠다”, “국정원에서 연락 오는 것 아니냐”, “국정원 부재중 전화 999통 찍혀 있을 듯” 등 감탄이 이어졌다.

또한 “부캐를 공장처럼 찍어낸다”, “썸네일부터 혁명적이라 안 들어올 수가 없다”, “북한 해커들에게 해킹당할 것 같은 고퀄리티”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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