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 나면' 정상훈 "아들만 셋, 조정석♥거미 둘째 딸 너무 예뻐 부럽다"[셀럽캡처]
- 입력 2026. 02.18. 07: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상훈이 연예계 절친 조정석과 거미 부부의 둘째 딸 미모를 언급하며 '다둥이 아빠'다운 유쾌하고도 진솔한 토크를 선보였다.
SBS 예능 \\\'틈만 나면,\\\'
17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정상훈이 자신의 육아 고충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상훈은 절친한 동료인 조정석의 가족 소식을 전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특히 최근 태어난 조정석과 거미의 둘째 딸을 언급하며 "사진으로 얼굴을 봤는데, 신생아가 이렇게 예쁘기 힘든데 너무 예뻐서 정말 부러웠다"며 남다른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정석이는 딸만 둘인데, 나는 아들만 셋"이라며 부러움 섞인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현실적인 '다둥이 아빠'로서의 고충도 이어졌다. 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정상훈은 어느덧 훌쩍 자란 아이들의 근황을 전하며 "막내가 이제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고, 첫째는 중학생이 된다"고 밝혔다.
특히 중학생이 되는 첫째 아들을 두고 "이제 사춘기를 한 번 바라봐야 하는데 어떨지 걱정이다"라며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깊은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