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숨진 채 발견된 토미 리 존스 딸…사인 공개됐다[Ce:월드뷰]
입력 2026. 02.18. 10:37:53

토미 리 존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토미 리 존스의 딸 빅토리아 존스의 사인이 밝혀졌다.

17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사관실은 "빅토리아 존스가 코카인의 독성 영향으로 사망했으며, 이는 사고로 판정됐다"라고 보도했다.

빅토리아 존스는 지난달 1일 오전 2시 52분경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 14층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시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911 신고 녹음 파일에 따르면 구조 당국은 ‘약물 과다 복용’을 의미하는 코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 존스는 생전 수차례 법적 문제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해 4월 공공장소 만취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약물 관련 혐의와 가정폭력 사건에도 연루돼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한편, 빅토리아 존스는 토미 리 존스와 그의 두 번째 아내 킴벌리 클로클리 사이에서 태어나 영화 '맨 인 블랙 2'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토미 리 존스의 쓰리베리얼', '더 홈즈맨'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맨인블랙'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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